이쁜옷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멋지게 착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진촬영도 멋지게 했구요.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멋진옷 입고 촬영한 몇개 드리려고 합니다.

(제 카톡 차단하셨는지 않읽으시더라고요,,,,,,)

사장님이 홈페이지 운용하시는데 쓰셔도 괜찮으시고요 블로그나 여러가지 이미지 자료로 쓰셔도 무관합니다.

제 개인 사진이니까요.

전번에 수선껀으로 무래하게 굴었던 점 다시한번 깊게 사과드립니다.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제작하는 업자로서

오해가 있던것 같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옷 그리고 공장 식구들 디자이너들 모두 사랑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진상인거 인정합니다만.

사장님이 바다와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저번에 주신 자크가지고 다시 들리겠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