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제 예상보다 조금 실망스런 완성품이 나와 12월 8일 9시 50분 경에 글을 올렸는데 11시 현재 글이 삭제 되었네요.
글의 내용 중 수정할 부분이 있어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제 글이 사라어요.....
저의 감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쓴 이용 후기인데 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review'가 아닌가요? 구매자가 물건을 받아보고 자신의 소감을 쓰는 곳 말이지요..
완성품을 받아보고 조금 꺼림직한 것이 있었는데 이렇게 글까지 강제로 삭제하는 걸 보니 더더욱 신뢰성에 의문이 듭니다.
사이트 운영자께서 이렇게 임의로 글을 삭제하신다면 '잇레더'에 대한 저의 신뢰감은 더더욱 떨어질 것 같네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잇레더를 믿고 싶은데 말이지요. 이 글도 삭제될지 모르겠군요.
고객님께서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일방적인 비방의 글을 올려주셔서 삭제되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후 올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