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레더에서 2010/2011 F/W 남성 가죽의류 트렌드를 제안합니다.
두번째로 소재측면에서 본 트렌드로 스웨이드의 강세 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실 수 있는 NAPPA 타입의 가죽은 항상 선보입니다..
그러나 스웨이드의 경우 한동안 많이 선보이지 않다가, 최근 몇 년 전 부터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 더욱 더 많은 스웨이드 제품이 컬렉션에 소개 되었답니다.
20대 초중반 보다는 20대 후반부터 그 이후의 연령대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입으실 수 있는 제품이 스웨이드입니다.
일반 가죽 제품이 많으시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웨이드도 도전해 볼 만한 소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