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가을/겨울 시즌의 남성 가죽의류의 color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dark brown 계열입니다.. black 다음으로 가장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color로 올 시즌에도

여러 디자이너가 채택한 색상이기도 합니다.

d&g, dkny, preeyellis, gucci, dolce&gabana 에서 주로 dark brown color로 가죽자켓을 보여주었습니다.

약간 grey빛이 도는 dark brown부터 mohogany brwon 까지... 다양하게 dark brown이 전개됩니다.

두번째는 carmel/medium brown 계열입니다. 남자 가죽의류가 블랙과 브라운만 있다면 단조롭겠죠?

etro, givenchy, number9, armani 등에서 이러한 color를 가죽자켓과 코트로 선보였습니다.

세번째는 grey color 입니다. light와 medium grey color가 주로 보입니다.

ck, branguinh, louisvuitton 에서 grey color jacket 이 보입니다.

네번째는 blue color 입니다. 이번시즌 새롭게 등장한 color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blue color의 강세는 2009년 봄/여름 시즌까지도 계속되더라구요..

가죽의류보다는 특히 일반 우븐이나 니트의류에서 더 강세이기는 하나 남자 가죽 자켓에서도 몇몇 디자이너가

blue를 선택하였답니다.

바로 louisvuitton, gucci, timhamilton 입니다.

마지막으로 black 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color 이면서 가장 key color 이기도 합니다.

가죽의류를 선택하실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itleather (잇레더)